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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고블로그
일본 스타벅스 가격대가 궁금하여 여행중 방문 했습니다. 방문지역은 후쿠오카 텐진이에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세금 포함 367엔입니다. 한국돈으로 대략 3600원입니다.
카니 혼케 런치 이번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큰 맛집은 게요리와 징기스칸 이었습니다. 게요리를 많이 즐겨 먹거나 좋아하진 않지만 처음으로 인당 5만원 정도로 잡고 먹는 것이라 게한마리 정도 나온다는 생각에 설랬습니다. 스스키노 역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었고 , 11시 30분쯤에 맞춰서 식당으로 갔습니다. 예약을 한것이 아니어서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허겁지겁가서 메뉴 판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코스요리처럼 메뉴가 나옵니다. 저는 세금포함 5000엔 런치 메뉴를 시켰고, 친구는 5400엔 런치 메뉴를 시켰습니다.정말 좋았던 것은, 주문하는데 주문해주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음식을먹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이것이 처음 나오는 게..
삿포로역에서 가라쿠로 이동 삿포로 역에서 가라쿠 까지 거리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정말 애매한 거리이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8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가라쿠에 도착 하였습니다.지도를 보고 따라가니까 쉽게 찾았습니다. 다행히 사람도 별로 없었지만 6~7팀정도 대기줄이 있었어요. 20분 정도 기다리고 나서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해서 한국인 분들이 그래도 몇테이블 있어 보였어요.맛있다 라는 말도 많이 들렸습니다. 입장하고 가장 인기 많은 메뉴를 먹을라 그랬는데 , 역시 재료소진으로 다른 메뉴를 먹었어요.메뉴판 찍는것을 깜박해서 먹은 음식만 찍었습니다 . 제 친구가 먹은 베이컨 소시지 카레에요. 소시지가 생각보다 맛있고, 치즈하고 커리하고 잘 어올린다고 했습니..